구단소식
구단소식뉴스
조회 : 308  |  작성일 : 2024-08-14
- 17회 경주시민의날 기념 자저건 등 다양한 경품 제공- 6월 8일 남녀팀 홈경기 동시 개최, 남녀팀 리그 순위 싸움의 큰 분수령경주한수원축구단(단장 권양택, 이하 “경주”)이 경주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6월 8일에 같은 날 개최되는 남녀팀 홈경기에 다양한 이벤트 및 경품을 준비했다.경주는 먼저 6월 8일 오후 2시 경주축구공원 3구장에서 DEVELON WK리그 14R 수원FC 위민과 경기를 치르며, 오후 5시 30분에는 경주시민운동장에서 2024 K3리그 13R 화성FC와의 경기가 있어 이날 경기는 남녀팀 경기가 동시에 홈경기로 열리게 되었다.먼저 경주한수원FC는 이전 경기인 창원FC와의 경기에서 후반 이석규 선수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하며 리그 1위를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나고 있다. 경주한수원FC는 지난해 우승팀인 화성FC가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방심하지 않고 승점 3점을 획득해 1위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계획이다. 여자팀인 경주한수원WFC는 지난 2경기에서 승리 거두며 승점 20점으로 리그 4위에 올라 있어 상대인 수원FC 위민이 승점 22점으로 3위에 올라 있어 이번 경기에서 승리 거둔다면 3위로 올라 설수 있기에 중요한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날 두 경기는 제17회 경주시민의 날 기념을 맞이하여 자전거 등을 비롯한 경품을 이벤트 참여를 통해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진행되는 여자팀 경기는 유튜브 iTOP21sports에서 남자팀 유튜브 KFATV_LIVE를 통해서도 시청 할 수 있다.
조회 : 413  |  작성일 : 2024-06-04
경주한수원FC(단장 권양택, 이하 “경주”)가 대구FC B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무승 탈출과 동시에 리그 1위를 탈환했다. 경주는 5월 19일 일요일 3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 2024 K3리그 10R 대구FC B와의 경기에서 3대0 승리를 거두며, 오랜만에 승리를 기록했다.경주는 이날 경기전까지 3경기에서 1무 2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 초반 무패 가도를 달리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채, 리그 1위에서도 내려와 있는 상태였다.경주는 현재 리그 득점 1위를 기록중인 카릴과 이형경을 투입함과 동시에 신인의 패기를 보여줄 수 있는 문승원을 출전시켜, 대구FC B를 잡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선제골은 전반 34분 김정주의 크로스를 받은 문승원이 헤더 골을 기록하며 리그 첫 득점과 동시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두 번째 골은 후반 8분경에 카릴이 때린 슛이 골대에 맞고 상대 골키퍼 등에 맞고 들어갔지만, 방향의 변화가 없어 카릴의 득점으로 인정되며, 카릴은 리그에서 6득점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나갔다.쐐기 골은 3분 뒤인 후반 11분경에 나왔다. 코너킥 상황에서 김정주가 리턴 패스를 받아 크로스를 올렸고, 이병욱이 침착하게 골문 쪽으로의 패스를 윤병권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스코어를 3대0으로 벌렸다.경주는 이후에도 공격을 퍼부었으나 추가 득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였다.1위를 자리를 탈환 경주는 다가오는 5월 25일(토) 15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2024 K3리그 11R 강릉시민과의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쳐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 나갈 계획이다.
조회 : 577  |  작성일 : 2024-05-20
조회 : 1059  |  작성일 : 2024-04-16
경주한수원WFC가 화천KSPO와 DEVELON WK리그 2024 홈 개막전을 진행한다. 경주한수원WFC는 3월 16일 시작된 DEVELON WK리그 2024 인천 현대제철과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시작으로 2R 원정 경기인 세종스포츠토토와의 경기에서도 2대1 승리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 시작했다.경주한수원WFC는 이 기세를 몰아 3월 25일(월) 19시 경주축구공원 3구장에서 열리는 DEVELON WK리그 2024 3R 화천KSPO와의 홈 개막전도 승리로 이끌어 무패 질주를 계속 이어 나갈 계획이다.경주는 올 시즌 외국인 선수를 모두 바꾸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브라질 출신의 펠레는 2경기를 뛰면서 적응 해 나가는 중이고, 쿄카와는 지난 세종 스포츠토토와의 경기에서 추격을 다지는 헤더 골을 보여주며, WK리그 데뷔골을 기록 하였다. 사에는 미드필더에서 공·수조율 역할을 잘 끌어 나가며, 아스나의 공백을 지웠다.여기에 국가대표 100경기를 출전하며 센추리 클럽에 가입한 장슬기가 멋진 활약을 펼치고 있어, 지난해와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주는 화천과 지난해 선수권 대회 및 전국체전을 포함해 총 5번을 경기를 펼쳤지만, 한 번의 승리도 없어 올 시즌에는 지난해의 결과를 되돌려 놓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화천은 지난 두 경기에서 승리하며 시즌 초반이지만 리그 1위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다. 국가대표 천가람과 지난해까지 경주에서 뛰었던 아스나가 있어 만만히 볼 상대는 아니다.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지난해 8월 29일 문경 상무와의 경기에서 리그 출전 300경기를 기록을 달성한 이세진 선수를 기념하기 위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조회 : 383  |  작성일 : 2024-03-25
지난해 부진한 모습을 만회하기 위해 선수 영입 및 동계 훈련에 힘을 쏟은 경주한수원FC가 3월 2일(토) 14:00 경주시민운동장에서 파주시민과의 2024 K3리그 개막전을 시작으로 리그 우승을 위한 대장정을 출발한다. 경주한수원FC는 지난해 리그 종료와 동시에 팀 재건에 착수, 힘든 상황이었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준 윤병권, 장지성, 김정주 등을 비롯한 선수들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내부 단속을 마쳤을 뿐만 아니라 하반기 임대 영입해 좋은 활약을 펼쳐준 카릴과 임대 연장을 하였고, 첫 득점 후 부상을 불운으로 시즌 마감한 레오 니시구치도 올 시즌 함께 하기로 했다. 여기에 K3리그 Best11에 선정된 조건규, 울산시민축구단에서 최고 득점을 올린 이형경과 김해FC의 주축이었던 이유찬과 이병욱을 영입,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FC목포 여재율을 영입하며, K3리그 정상급 선수도 함께 품었다. K2리그에서 알짜급 선수인 서울이랜드FC 곽성욱, 천안시티FC 이석규, 군복무를 마친 제주UTD 출신의 이동희를 영입하며, 어느 해보다 좋은 스쿼드를 갖췄으며, U22, 23을 위해 중앙대 민동진, 한남대 윤상은, 울산대 문승원, 중앙대 이준석을 영입해 기존의 한승협, 김진혁, 김수성과 함께 U22, 23 자원도 한층 더 강화 했다.  경주한수원FC는 지난해 파주시민과의 두 번의 맞대결에 모두 승리를 거두지 못한 만큼 올 시즌에 초반부터 강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상대인 파주시민축구단은 신임 오범석 감독을 선임해 지난해 또 다른 축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 이번 경기가 기대 된다. 한편 우승의 향항 경주한수원FC의 2024 K3리그 개막전 경기는 유튜브 KFA_LIVE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조회 : 520  |  작성일 : 2024-03-01
조회 : 1977  |  작성일 : 2024-02-14
경주한수원WFC(이하 경주) 전력 강화를 위해 국가대표 장슬기(인천현대제철), 최예슬(창녕WFC)과 베테랑 수비수인 곽민정(세종스포츠토토)을 영입했다고 알렸다.이로써 재계약을 완료한 선수들과 새로이 영입된 펠레, 사에 선수와 함께 국가대표, WK리그 베테랑 선수를 영입하며 전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장슬기 선수는 인천가람초, 강경여자중, 강일여고와 강원도립대를 거쳐 일본 INAC 고베에서 성인 선수 생활을 시작하였고, 2016~19년까지 인천 현대 제철에서 선수 생활을 2020년 스페인 마드리드 CFF를 거쳐 2020년 다시 인천으로 복귀하여 지난해까지 인천 현대제철에서 뛰었으며, 인천이 WK리그에서 11연패를 달성하는 데 큰 일조를 하였다. 2013년부터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에 발탁되어 99경기 13골을 기록할 만큼 출중한 실력을 보유한 선수이다. 장슬기 선수는 다재다능한 멀티 플레이어로 탄탄한 기본기와 왕성한 활동량을 축구 지능이 높은 선수이다.세종 스포츠토토 곽민정 선수는 2015년 이천 대교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였고, 창녕 WFC를 거쳐 2019년부터 세종 스포츠토토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세종스포츠 토토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일조 하였으며, 풍부한 리그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력과 측면 수비와 MF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역량을 갖춘 선수이다.최예슬 선수는 강원도립대를 거쳐 창녕 WFC의 창단 멤버로 골문을 지키고 있으며, 경기마다 엄청난 세이브를 보여주면서 WK리그 팬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선수이다. 180cm 큰 키를 보유하고 있어,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을 시작으로 첫 태극마크를 달기 시작했으며 향후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전 수문장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큰 키를 바탕으로 공중볼 처리에 확실한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난 선수이다.경주에 입단한 장슬기 선수는 “큰 결정을 통해 이적을 결심하게 되었다. 매년 우승만 하게 되니 어쩔 수 없이 안주하게 되어서 새로운 활력소가 필요했고, 경주에서 새로운 시작과 팀에 가장 큰 목표인 첫 우승을 안겨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곽민정 선수는 “경주의 일원으로 함께 할 수 있게 되 기쁘다. 팀에 실력이 좋은 선수가 많은 만큼 올해는 인천현대제철의 우승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게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최예슬 선수는 “경주에서 제의가 왔을 때 기뻤다. 지난해 상대 팀으로 만났을 때 경주라는 팀이 좋은 팀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일원으로 잘 녹아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한편 경주는 2월 14일부터 2차 동계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선수 프로필>- 이름 / 포지션 / 생년월일 / 신장 체중 / 전소속 - 장슬기 / MF / 94.05.31 / 162cm 53kg / 인천현대제철- 곽민정 / DF / 94.06.14 / 165cm 53kg / 세종스포츠토토- 최예슬 / GK / 97.03.12 / 180cm 70kg / 창녕WFC     
조회 : 934  |  작성일 : 2024-02-07
경수한수원WFC(이하 경주)는 2024 신인 드래프트 선발을 통해 “곽로영, 정윤정, 김태양, 연예진, 김민지”를 영입했다고 알렸다. 1차 지명에 선발된 곽로영은 세종 고려대를 나온 공격 자원으로 연령별 대표팀은 물론 지난해 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 세종 고려대가 우승할 수 있도록 일조했으며, 올 시즌 경주의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정윤정은 위덕대 출신의 골키퍼로 연령대 대표팀을 거쳤고, 지난해 위덕대가 여러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큰 일조를 했다. 선방과 캐칭 능력이 뛰어난 선수이다.울산과학대 출신의 공격수 김태양은 좋은 체격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울산과학대가 지난해 각종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두는데 좋은 활약을 펼쳤기에 올 시즌 곽로영과 함께 팀 공격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연예진은 단국대 출신으로 연령별 대표팀 거친 수비 자원으로 상대 공격수를 다부지게 막아내는 스타일의 선수이다. 마지막으로 김민지 선수는 정윤정과 함께 위덕대 출신의 수비 자원으로 지난해 위덕대에 없어서는 안 될 수비수였으며 1대1 능력이 뛰어나고 빌드업을 통한 활약이 좋은 선수이다. 한편 경주는 1월에 진행된 제주 전지훈련을 마치고 경주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선수 프로필>- 이름 / 포지션 / 생년월일 / 신장 체중 / 전소속- 곽로영 / FW / 03.07.19 / 170cm 58kg / 세종고려대- 정윤정 / GK / 02.03.20 / 172cm 62kg / 위덕대- 김태양 / FW / 02.11.19 / 172cm 63kg / 울산과학대- 연예진 / DF / 01.08.08 / 166cm 55kg / 단국대- 김민지 / DF / 03.01.04 / 170cm 60kg / 위덕대  
조회 : 703  |  작성일 : 2024-02-05
  • 처음
  • 이전
  • 1
  • 2
  • 3
  • 다음
  • 마지막
  • 군파크루지
    원더플레이스
    히어로플레이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