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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FC가 천년고도 경주의 천마를 마스코트로 영입하고 ‘한토리’라는 이름과 함께 축구단의 홍보대사로 임명하였다.경주한수원FC는 올 시즌 다양한 홍보 활동을 위해 마스코트 제작을 추진하게 되었고, 경주를 상징하는 동물 등 여러 가지를 고려했고, 팬과 선수단을 대상으로 투표한 결과 천마가 지역 밀접성 등을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채택되었다.이후 여러 디자인을 거쳐 지금의 마스코트가 탄생하게 되었고, 먼저 선수들을 대상으로 이름 공모전을 시행한 후 채택된 이름을 한수원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차 투표를 진행해 ‘한토리’라는 이름이 선택되었다.‘한토리’는 천년의 도시 신라에서 동물의 신으로 자리 지켜왔다가 은퇴 후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났고, 그 속에서 자기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이 ‘축구’임을 깨닫게 되었고, 신라 동물의 신이었던 한토리는 경주한수원FC에서 마스코트로서의 제2의 마생을 꿈고 있다.‘한토리’는 혼자 있는 것을 무서워하며,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으려 하고, 지는 것을 싫어하며, 승부욕이 강한편이다. 또한 경기장 아닌 곳에서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경주한수원FC는 이번에 영입된 한토리를 활용하여 경기장뿐만 아니라 경주 시내에서 경주한수원FC를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주한수원FC는 3월 25일(토) 14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수원FC 위민과 현대제철 2023 WK리그 홈 개막전을 진행하고, 4월 2일(일) 15시에는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양평FC와 2023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조회 : 1550  |  작성일 : 2023-03-16
조회 : 1042  |  작성일 : 2023-03-10
조회 : 563  |  작성일 : 2023-03-09
경주한수원FC가 싱가폴 프리미어 리그 Tanjong Pagar UTD 출신인 레오 니시구치(Reo Nishiguchi 이하 레오) 선수를 영입했다. 경주한수원FC는 올 시즌 공격의 방점을 찍을 줄 공격수를 물색하던 도중 싱가포르 리그에서 맹활약 중이던 레오 선수가 포착되었고, 일본 및 국내 구단들이 레오 영입을 위해 공을 들였지만, 레오는 경주한수원FC와 올 시즌 함께 하기로 했다. 레오는 1997년생으로 2020년 싱가포르 리그의 알바렉스 니가타 싱가폴 팀에 입단하여 첫해 11경기에 출전하여 5득점 1도움을 올렸고, 다음 해 동 리그의 Tanjong Pagar UTD로 이적해 2021년에는 21경기 9득점 4도움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컵대회를 포함해 30경기에서 30득점 6도움을 기록할 만큼 탁월한 골 감각을 지닌 선수이다. 특히 싱가포르 리그에서 뛰었던 국가대표팀 출신의 김신욱 선수보다 더 많은 골을 기록했다. 레오는 신장은 180cm로,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상대의 수비를 괴롭힘과 동시에 탁월한 골 감각으로 K3리그에서도 멋진 활약을 펼쳐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한수원FC에 입단한 레오는 “경주한수원FC에 입단하게 되어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짧았던 동계기간이었지만 팀과 함께 호흡을 맞춰 보니 올 시즌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가진 능력을 모두 펼쳐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한편 레오는 모든 입단 절차가 마무리되었으며, 3월 11일 포천과의 개막전에서 자신의 실력을 한국 축구 팬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다.[레오 프로필]  - 성      명 : 레오 니시구치(Reo Nishiguchi)  - 생년월일 : 1997년 8월 21일  - 국     적 : 일본  - 전 소 속 : Tanjong Pagar UTD(싱가포르)  - 포 지 션 : FW  - 신장/체중 : 180cm/67kg  - 출전기록    ○ 2020 Albirex Niigata Singapore 11경기 출전 5득점 1도움    ○ 2021-22 Tanjong Pagar UTD 51경기 출전 39득점 10도움
조회 : 1277  |  작성일 : 2023-02-23
경주한수원FC가 수원FC, FC서울 등에서 활약한 베테랑 수비수 김동우를 영입했다. 김동우는 제주상업고를 거쳐 조선대를 졸업하고 2010년 신인 드래프트를 거쳐 FC서울에서 데뷔, 안산경찰청축구단, 대구FC, 제주UTD, 부산아이파크를 거쳤고 2021년 하반기에 수원FC로 이적하며 K리그 통산 235경기 8득점 3도움을 기록했다.김동우는 2022년 말로 수원FC와 계약이 종료되었고, 팀을 찾던 중, 서보원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고심 끝에 경주한수원FC로 입단하게 되었다. 김동우는 189cm의 장신으로 대인 방어가 뛰어난 중앙 수비로 뛰며, 스리백과 포백 포지션 모두 가능한 선수이다.경주한수원FC는 지난해 K3리그 수비 부분에 Best11에 이름을 올린 윤병권과 함께 김동우가 골문을 든든하게 지켜 줄 것으로 보고 있다.김동우는 “K3리그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경주한수원FC에 입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동계기간 동안 적응을 잘 마쳐 올 시즌 팀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한편 경주한수원FC는 지난 2월 1일부터 시작한 제주 동계 전지훈련을 2월 23일에 마치고 연고지인 경주에서 리그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동우 프로필]○ 생년월일 : 1988. 2. 5○ 포 지 션 : DF○ 신체조건 : 189cm / 87kg○ 주요경력- K리그 통산 235경기 출전 8득점 3도움- 2010 ~ 2018 FC 서울 106경기 출전 2득점 3도움- 2013 ~ 2014 안산경찰청축구단 38경기 4득점- 2017 대구FC 14경기 출전- 2019 제주UTD 26경기 출전- 2020 부산 아이파크 28경기 출전 1득점- 2021 ~ 2022 수원FC 23경기 출전 1득점 
조회 : 433  |  작성일 : 2023-02-22
조회 : 1975  |  작성일 : 2023-01-31
경주한수원FC가 남녀축구팀의 2023시즌 주장단 선임을 완료했다.경주한수원FC는 2023시즌 남녀축구팀을 각각 이끌어 갈 주장단을 선임했다. 남자팀에는 윤병권이 주장을 부주장에는 김태홍과 김정주를 선임했고, 여자팀에는 여민지를 주장으로 부주장에는 이소담, 김혜영을 선임하며, 코치진의 가교 구실을 맡겼다. 먼저 남자팀에 주장으로 선임된 윤병권은 2022년 경주한수원FC에 입단, 지난해 K3리그 BEST 11 수비수 부분에 뽑힐 만큼 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다. 올 시즌 재계약을 통해 2023시즌에도 팀에서 함께 하기로 함과 동시에 팀의 주장도 맡게 되었다. 부주장에 선임된 김태홍은 2012년 입단 계속 팀에서 뛰었고, 든든하게 골문을 지켜주고 있고, 김정주 선수는 지난해 군 복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해, 후반기에 팀의 전력 보강에 큰 도움이 되었다.남자팀 주장 윤병권 선수는 “지난해 멋진 상도 받았는데, 올 시즌에는 주장까지 맡겨주셔서, 어깨가 무겁게 느껴진다”라며“책임감 있는 리더십으로 올 한 해 선수들과 소통해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여자팀은 지난해에도 주장을 맡은 여민지 선수가 주장을 계속 이어가고, 이소담과 김혜영 선수가 여민지와 함께 주장 단으로 선임되었다.여민지는 2021년 입단해, 지난해 멋진 활약을 거쳐, 올 시즌 재계약하였고, 지난해 주장으로서 팀을 잘 끌어나가 주장을 계속 맡기기로 했다. 부주장에 선임된 이소담은 지난해 큰 부상을 딛고 올 시즌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수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김혜영 선수도 여민지 선수를 보필해 팀을 끌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여민지 선수는 “올 시즌에도 주장으로 선임 돼 많은 책임감이 따른다. 이소담과 김혜영 선수와 함께 선수들과 잘 소통하며, 멋진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주장으로써의 각오를 밝혔다.한편 경주한수원FC 남녀팀은 23년 시즌 제패를 위해 동계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조회 : 895  |  작성일 : 2023-01-26
조회 : 478  |  작성일 : 2023-01-25
K3리그와 WK리그에서 활약 중인 경주한수원FC가 오는 2023시즌을 시작으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3년간 공식 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지난 1945년 창단되어 7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경주한수원FC는 국내 축구 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며 2017년 창단한 여자축구단은 전국여자선수권대회를 우승하는 등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여자 축구의 강자로 부상하였다. 경주한수원FC는 기업의 홍보전도사로서 역할을 증대시키기 위해 지난 2022년 2월 재단법인 한수원축구단을 출범시켜 경주지역의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의 축구 꿈나무들을 발굴, 육성하고자 지난해 4월 유소년 축구단을 창단하여 운영중에 있다.특히, 올해 리그부터 유럽의 맨체스터 시티, AC밀란과 같은 세계적인 명문 축구 클럽과 여러 국가대표팀, 유명 선수들을 후원하며 기술력과 혁신성을 입증해 온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의 계약을 시작으로 푸마를 가슴에 얹고 우승을 향한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이번 공식 용품 후원 계약은 국내 다수의 구단과 협업을 진행한 ㈜디아이에프코리아를 통해 ‘커머셜 패키지 딜(Commercial Package Deal)’방식으로 이뤄졌다. 공급사와 용품사 구단 모두가 상호 협업 속에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국내 및 해외의 많은 구단들이 활용하고 있는 선진 비즈니스 모델로서 관계사 모두의 동반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도 경주 한수원FC는 한국수력원자력(주)의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고 경주시를 대표하는 구단으로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홈경기 이벤트로 시민들에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조회 : 543  |  작성일 : 2023-01-13
경주한수원WFC(이하 경주)가 지난 12월 15일(목) 오후 2시 축구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3 W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총 5명의 신인선수를 선발했다.경주는 보은 상무를 제외한 7개팀이 참석한 드래프트에서 7번째 순위를 뽑아, 1차 지명에 U20 대표팀 출신의 대전 대댁더의 공격수 고다영을 뽑았고, 2차 지명에서는 U20 대표팀 출신의 위덕대 출신의 수비수 빈현진을 뽑았고, 3차 지명은 패스, 4차지명에서 U20 대표팀 출신의 수비수 이예솔 선수를 지명, 5차에는 위덕대의 미드필더 안세빈을, 6차에는 세한대의 미드필더 엄서현 선수를 발탁해, 총 5명의 신인선수를 뽑았다.1차에 지명된 고다영은 02년생으로 제주도남초-충주예성중,고를 거쳐 대전대덕대에 재학중으로 연령별 대표팀은 물론 각종 대회에서 득점왕과 우수선수상을 수여 할만큼 공격수로의 재능이 뛰어난 선수이다.빈현진은 02년생으로 충주남산초-충주예성여중-화천정보산업고를 거쳐위덕대에 재학중으로 꾸준히 연령별 대표팀에서 계속 선발 될만큼 여자축구의 차세대 수비수로 성장 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이다.이예솔은 02년생으로 울산남묵초-충주예성여중,고를 거쳐 대전대덕대에 재학중으로 수비수로 연령대별 대표팀을 거친선수로 큰 신장을 활용한 수비 능력이 뛰어난 선수이다.안세빈은 01년생으로 포항상대초-강원화천중-화천정보산업고를 거쳐 위덕대에 재학중으로 미드필더에서 다부진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가 되는 선수이다.마지막으로 00년생의 엄서현은 안양달인초-이천율면중,고를 거쳐서 전남세한대에 재학중으로 볼 배급 능력이 좋은 선수로, 미드필더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1차 지명에 뽑힌 고다영 선수는 "좋은 순위에 좋은 팀을 갈수 있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고 감사드린다, 좋은 팀에 온 만큼 더 최선을 다하고 팀의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어서 더 멋진 한수원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입단소감을 밝혔다.6차 지명에 엄서현 선수는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팀 색깔에 빨리 적응해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한편 경주는 이번 선발된 선수들을 포함해, 1월초에 2023 WK리그 제패를 위해 동계전지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3 W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 선발 선수 프로필○ 고다영 / 02.7.24 / FW / 167cm 57kg / 제주도남초-충주예성여중-충주예성여고-대전대덕대(재학) / 2022 U20 대표팀 / 2022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우수선수○ 빈현진 / 02.1.12 / DF / 167cm 53kg / 충주남산초-충주예성여중-화천정보산업고-위덕대(재학) / 2022 U20 대표팀 ○ 이예솔 / 02.3.30 / DF / 162cm 58kg / 울산남목초-충주예성여중-충주예성여고-대전대덕대(재학) / 2022 U20 대표팀 / 2022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우수선수○ 안세빈 / 01.1.14 / MF / 170cm 60kg / 포항상대초-강원화천중-화천정보산업고-위덕대(재학) ○ 엄서현 / 00.7.28 / MF / 165cm 56kg / 안양달인초-이천율면중-이천율면고-전남세한대(재학) 
조회 : 938  |  작성일 : 2022-12-16
 경주한수원FC(이하 경주) 소속의 장지성, 윤병권, 양준모 선수가 14일(수) 오후 2시 서울광화문교보생명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2 K3,K4리그 어워즈에서 Best11에 선정되었다. 세 선수 모두 올시즌 경주가 K3리그에서 막판까지 선두 경쟁을 하는데 큰 일조를 하였을 뿐만 아니라, K3리그에서 남다른 기량을 선보여주었다. 감독, 주장, 프런트가 투표한 Best11 DF 부문에는 장지성과 윤병권이 MF 부문에는 양준모가 선정되었다. 장지성 선수는 수비수이지만 7도움을 올리며 리그 도움왕 경쟁을 할만큼 멋진 택배 크로스를 보여줬다. 윤병권 선수는 신장을 활용하여 상대의 크로스를 완벽히 차단하며, 경주가 리그 최소 실점 3위를 기록할 수 있도록 멋진 수비를 보여줬다. 양준모는 팀의 주장으로 헌신뿐만 아니라 공격에도 큰 기여를 하며, 경주가 리그 3위를 기록하는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장지성 선수는 "먼저 서보원 감독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함께 뛰어준 선수 그리고 코칭스탭 들에게 고맙다고 하며 마지막으로 예비 신부에게 고맙다." 라는 말을 남겼다." 윤병권 선수는 "감독님과 코칭스탭 선수들에게 감사하며, 묵묵히 뒤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부모님에게 감사 인사 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으며 양준모 선수는 "서보원 감독님을 비롯한 코칭스탭, 함께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하며, 특히 옆에서 함께 해준 와이프에게 고맙다."라고 했다. 한편 2022 K3,K4리그 어워즈에는 공로상에는 청주FC 윤지현 사무국장, 창원시청 이말선 주임, 뉴미디어에는 청주FC, 화성FC가 플레이 투게더에는 당진시민축구단과 전주시민축구단 풀스타디움에는 1위 청주FC, 2위 울산시민축구단, 3위 천안시축구단 베스트프런트 상에는 경주한수원축구단, 평창유나이티드 페어플레이는 대전한국철도축구단, 대구FC B이 수상했으며 최우수 코치에는 박남열 창원시청 코치, 감독에는 창원시청 최경돈 감독, 영플레이어에는 부산교통공사 임유석 선수 리그 도움상에는 시흥시민 정상규, 창원시청 태현찬 선수가 리그 득점왕에는 부산교통공사 신영준 선수가 Best 11 GK에는 부산교통공사 박청효 DF에는 장지성, 윤병권 그리고 창원시청 오윤석, 포천시민 김태은이 MF 양준모와 화성FC 정지용, 부산교통공사 정현식, 김해시청 주한성이 FW에는 창원시청의 루안과 이강욱 선수가 수상했으며, MVP에는 창원시청의 루안선수가 수상하며 2022 K3,K4리그를 마무리했다.   
조회 : 757  |  작성일 : 2022-12-14
조회 : 598  |  작성일 : 2022-12-08
조회 : 562  |  작성일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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