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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한수원축구단, 소상공인들과 함께 만드는 ‘별빛지도’ 사업 시행

작성자|jiinkim
등록일|2025-03-14
조회|111
여자선수단의 단골식당 ‘정담’이 ‘별빛지도’ 1호점으로 함께 해
 


 


지난 12일, 재단법인 한수원축구단(단장 권양택)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인 ‘별빛지도’에‘정담’을 첫 번째 별로 기록했다. ‘별빛지도’는 경주시내에 흩어져 있는 소상공인이라는 ‘별’을 (재)한수원축구단이 모아 ‘지도’로 만들어 축구 경기를 보러오는 팬들에게 제공하고, 소상공인의 매장에 방문한 사람들에게 (재)한수원축구단을 알리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만들고자 시작한 사업이다.

이번 ‘별빛지도’ 1호점으로 함께한 ‘정담’은 맛있는 한우와 돼지고기를 제공하는 음식점으로 (재)한수원축구단 여자축구단이 단골처럼 이용하고 있는 식당이다.

‘별빛지도’에 기록된 매장은 (재)한수원축구단의 공식 후원의 집으로서 매월 포스터가 제공되며, 구단 홈페이지 및 구장 내 광고를 통해 업체가 홍보되는 등 (재)한수원축구단과 다양한 방법으로 함께하게 된다.

(재)한수원축구단 관계자는 ‘별빛지도의 첫 시작을 여자축구단이 자주 이용하는 ‘정담’과 함께하게 돼서 기쁘다. 1호점을 시작으로 다양한 소상공인분들과 함께 성장하며 경주를 대표하는 구단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재)한수원축구단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비롯한 경주시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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