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수원축구단(이하 '경주한수원축구단')이 선수단의 부상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한 한방의료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경주한수원축구단은 지난 8일 손광락한의원에서 선수단의 건강관리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수들이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방의료서비스를 연계한 협력체꼐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선수단의 지속적인 건광관리와 부상 예방을 지원하는 한편, 부상 발생 시 진료 및 치료와 재활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의료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선수단의 부상 예방 및 건강관리를 위한 한방의료서비스 지원 ▲ 선수 부상 발생 시 진료・치료 및 재활 지원 ▲ 기타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방의료서비스를 선수단의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부상 예방에 연계하고, 부상 발생 이후에는 치료와 재활을 지원함으로써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몸 상태를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한수원축구단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바탕으로 손광락한의원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며 선수들의 건광관리부터 부상 예방과 회복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선수단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