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남자팀] 2026 K3리그

FC목포

VS

경주한수원

AWAY

2026 .05 .17(일) 14:00

목포국제축구센터

[여자팀] WK리그 2026

인천현대제철

VS

경주한수원WFC

AWAY

2026 .05 .15(금) 19:00

인천 남동 아시아드

RANKING

순위
승점
1
시흥시민
28
3
1
0
2
부산교통공사
21
6
3
1
2
포천시민
20
6
2
2
4
대전코레일FC
18
5
3
2
5
당진시민
14
4
2
4
6
여주FC
12
3
3
4
7
창원FC
12
3
3
4
8
FC강릉
12
3
3
4
9
울산시민
11
3
2
5
1
문경상무
16
5
1
1
2
수원FC 위민
15
5
0
2
3
인천현대제철
13
4
1
2
4
화천KSPO
13
4
1
2
5
세종스포츠토토
9
3
0
4
6
강진WFC
7
2
1
4
7
서울시청
6
2
0
5
8
경주한수원WFC
2
0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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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WFC, 반등 가능성 보였지만 홈 첫 승은 다음 기회로

2026 WK리그 7라운드 경주한수원WFC(이하 경주)와 수원FC위민(이하 수원)의 경기가 5월 9일 경주축구공원 3구장에서 열렸다. 리그 8위 경주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7위와의 승점 차를 좁힐 수 있었기에 반드시 분위기 반전이 필요했다. 직전 경기 패배로 가라앉은 흐름 속에서도, 퇴장 징계로 벤치에 서지 못했던 박남열 감독이 복귀한 점은 긍정적인 요소였다.경주는 경기 초반부터 안정적인 수비와 빠른 역습을 바탕으로 수원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특히 지난 경기에서 약점으로 지적됐던 공격 전개 과정의 세밀함이 한층 보완된 모습이었다.전반 17분 경주는 좋은 빌드업 이후 나카지마 에미의 날카로운 크로스로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마무리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어 전반 19분에는 지소연의 돌파를 막는 과정에서 위험 지역 프리킥을 허용했지만, 수비벽에 맞고 코너킥으로 이어지며 위기를 넘겼다.하지만 전반 23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실점이 나왔다. 수원의 코너킥 상황에서 수원의 하루히가 득점에 성공하며 경주가 0-1로 끌려갔다.분위기 반전을 노린 박남열 감독은 전반 34분 나카지마 에미를 빼고 김상은을 투입하며 이른 변화를 가져갔다. 이후에도 경주는 쉽게 무너지지 않았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갔다.전반은 경주가 0-1로 뒤진 채 마무리됐다. 스코어에서는 밀렸지만 경기 내용 자체는 직전 경기보다 확실히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후반 초반 역시 양 팀은 치열하게 주도권 싸움을 이어갔다. 후반 54분 경주는 좋은 공격 전개 끝에 정유진의 유효슈팅이 나오며 수원을 위협했다. 한 골 차 경기답게 양 팀 모두 쉽게 몰러시지 않는 흐름이었다.후반 64분에는 고다영과 쿄카와를 동시에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그러나 곧바로 후반 65분 수원 아야카의 추가골이 나오며 경주는 0-2로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됐다.후반 추가시간 쿄카와가 골문 앞에서 결정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기 골대를 맞고 나오며 끝내 추격골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경주의 0-2 패배로 종료됐다.경주는 이번 패배로 홈 첫 승 달성을 다시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됐다. 마무리 과정에서의 아쉬움은 이번 경기에서도 드러난 과제였다.하지만 경기 내용 자체는 이전보다 분명히 나아진 모습이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수비 조직력, 그리고 공격 전개 과정에서의 개선은 긍정적이 부분이었다. 쉽지 않은 흐름 속에서도 조금씩 반등의 가능성을 보여준 경주다.이제 경주는 이어지는 원정 4연전에 돌입한다. 쉽지 않은 일정이 기다리고 있지만,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야 할 중요한 시점이다.작    성 : 대학생마케터 그린이 4기 신화용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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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원 선방쇼·전정호 골’ 경주한수원, 당진과 2-2 무승부

경주한수원FC이하 경주)는 5월 10일 경주축구공원 3구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10라운드에서 당진시민축구단(이하 당진)과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 경주는 2승 2무 5패(승점 8점)로 리그 10위, 당진은 4승 1무 4패(승점 13)로 5위를 기록하고 있었다.경주는 최근 7경기 5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빅토르를 벤치에 대기시키는 과감한 변화를 선택했다. 여기에 8, 9라운드를 결장했던 최철원이 선발 복귀하며 눈길을 끌었다. 서보원 감독은 기존 빅토르-유신 조합 대신 새로운 조합으로 승부수를 던지며 변화를 택했다.경기 초반 분위기는 치열했다. 전반 1분 최철원이 곧바로 1대 1 상황에서 선방을 기록하며 복귀전 존재감을 드러냈고, 문승원이 경합 과정에서 코피를 흘릴 정도로 양 팀 모두 강한 압박과 몸싸움을 펼치며 흐름을 이어갔다. 경주는 짧은 패스와 롱패스를 적절히 섞어가며 점유율을 높였고 경기 주도권을 잡기 시작했다. 전반 19분에도 최철원이 다시 한 번 1대1 상황을 막아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경기흐름이 치열했던 만큼 판정에 대한 양 팀의 항의도 이어졌다.팽팽한 흐름 속에서 먼저 균형을 깬 건 경주였다. 전반 31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흘러나온 세컨볼을 황대영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경주가 1-0 리드를 잡았다. 선제골 이후 경주는 더욱 안정적으로 경기를 지배했고, 당진은 거친 파울로 흐름을 끊어내려는 모습도 보였다.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 전반 43분 빌드업 과정에서 끊긴 공이 측면 크로스로 이어졌고, 이를 여준영이 마무리하며 당진이 1-1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내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경주였기에 단 한 번의 역습 상황에서 실점을 허용한 부분은 더욱 뼈아팠다.전반을 1-1로 마친 경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변화를 가져갔다. 득점을 기록한 황대영을 빼고 유신을 투입하며 높이를 활용한 공격을 선택했다. 교체 직후부터 유신의 움직임을 활용한 빌드업과 슈팅 장면이 나오며 공격 흐름이 살아났다.후반 53분에는 주한성의 세트피스 이후 유신의 로빙 패스가 전저호의 머리로 연결됐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에도 경주는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서보원 감독의 승부수는 계속됐다. 후반 70분 진성욱과 안수민 대신 국관우와 임대준을 투입했고, 1분 뒤에는 정성호 대신 장지성을 넣으며 끝까지 승리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결국 경주의 공격적인 운연응 다시 한 번 결실을 맺었다. 후반 81분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전정호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경주가 다시 2-1 리드를 잡았다. 좋은 공격 전개와 마무리가 돋보인 장면이었다.하지만 마지막 집중력이 아쉬웠다. 후반 89분 측면 크로스 상황에서 뒷공간 침투를 허용했고, 이건에게 동점을 내주며 결국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됐다.경주는 이날 두 차례 리드를 잡고도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는 점에서는 분명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이전 경기들과 비교했을 떄 공격 전개와 경기 운영, 적극적인 교체 활용 등 전체적인 경기력은 확실히 살아난 모습이었다. 특히 빅토르를 선발 제외하는 과감한 선택 속에서도 다양한 공격 루트를 만들어냈다는 점은 긍정적이었다.경주는 이번 무승부로 시즌 2승 3무 5패(승점 9)를 기록하게 됐다. 승리는 놓쳤지만 달라진 경기력만큼은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충분히 남긴 경기였다.작    성 : 대학생마케터 그린이 4기 신화용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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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WFC, 어린이날 홈경기서 가능성 남겼다… 서울시청에 0-1

2026 WK리그 6라운드 경주한수원WFC(이하 경주)와 서울시청(이하 서울)의 경기가 5월 5일 경주축구공원에서 열렸다. 어린이 날을 맞아 가족 단위 팬들이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경주는 시즌 첫 승을 노렸지만 아쉽게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경주는 경기 전까지 2무 3패로 8위에 머물러 있었고, 바로 위 서울(1승 4패 7위)을 상대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해야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박남열 감독의 지난 경기 퇴장으로 벤치 지휘가 불가능했고, 김진희의 결장으로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 경기에 나섰다.전반 초반 양 팀은 탐색전을 펼치며 조심스럽게 경기를 운영했다. 전반 24분 김상은의 슈팅을 기점으로 경주가 전방 압박을 강화하며 흐름을 가져왔다. 이어 전반 30분 문미라가 중앙을 파고들며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고, 전반 33분에는 정유진이 측면에서 수비를 벗겨내며 득점을 노렸다.경주는 전반 막판까지 주도권을 이어가며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는 등 공격 흐름을 이어갔지만, 마무리의 세밀함이 부족해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결국 전반은 0-0으로 마무리됐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균형이 깨졌다. 후반 46분, 중원에서의 간격이 벌어지며 침투하는 한채린에게 1대1 기회를 허용했고, 이를 실점으로 내주며 경주는 0-1로 끌려가게 됐다.이후 경주는 변화를 시도했다. 후반 55분 장슬기와 쿄카와를 동시에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고, 장슬기는 투입 직후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과 크로스로 공격에 활력을 더했다. 후반 64분에는 레베카를 투입하며 공격 숫자를 늘렸다.경주는 코너킥과 측면 전개를 통해 동점골을 노렸지만, 공격 전개 과정에서의 세밀함이 부족했다. 후반 88분 김헤지의 유효슈티잉 나오며 끝까지 골문을 두드렸지만 끝내 균형을 맞추지 못했다.결국 경주는 서울에 0-1로 패하며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고, 시즌 2무 4패로 8위에 머물렀다.경주는 2연패와 함께 하위권에 머무르며 쉽지 않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점차 경기력은 나아지는 모습이지만,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한 반등을 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공격에서의 결정력과 전개의 세밀함을 빠르게 끌어오르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남았다.작    성 : 대학생마케터 그린이 4기 신화용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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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 변수 속 결정력 아쉬움… 경주한수원WFC, 화천에 0-2 패

경주한수원WFC가 퇴장 변수 속에서 결정력을 살리지 못하며 승리를 다음으로 미뤘다.경주한수원WFC는 2026 WK리그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화천KSPO를 상대로 0-2로 패했다. 개막 후 승리가 없는 경주는 이 날 경기에서도 승점 획득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경기는 핵심 득점원 현슬기가 빠진 상황에서 치러졌다. 공격진에 변화를 준 경주는 오랜만에 선발로 나선 쿄카와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지만, 초반부터 쉽지 않은 흐름이 이어졌다.전반 13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나온 세컨볼을 화천 이수빈에게 허용하며 선제골을 내줬다. 수비 진영에서의 집중력 부족이 실점으로 이어졌고, 이후에도 불안정한 빌드업과 수비 실수가 반복되며 주도권을 가져오지 못했다.후반들어 경주는 반격에 나섰다. 시작과 동시에 상대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위기를 넘긴 뒤, 후반 55분 장슬기와 전은하의 유기적인 2대 1 패스를 통해 측면을 공략하며 기회를 만들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하지만 결정적인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56분 김진희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고, 이어 박남열 감독까지 항의 과정에서 퇴장을 당하며 벤치 운영에도 차질이 생겼다.경주는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도 추격을 시도했다. 후반 67분 문마리의 강한 전방 압박으로 김상은에게 결정적인 1대1 기회가 만들어졌지만, 슈팅이 골문을 벗어나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후 후반 68분 화천 이수빈이 퇴장당하며 수적 균형이 맞춰졌지만, 흐름을 되찾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결국 후반 82분, 화천 김지현의 중거리 슈팅이 추가골로 이어지며 승부에 쐐기가 박혔다. 경주는 끝까지 만회골을 노렸지만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이날 경기에서 경주는 수비 집중력과 함께, 변수 속에서의 경기 운영 역시 보완이 필요한 부분으로 드러났다.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가운데, 반등의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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